홈으로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
불교대학
입학안내
불교대학갤러리
동영상강의



계좌번호안내
(대한불교조계종 흥국사)
기도비
농협 355-0064-7786-43
템플스테이
농협 355-0064-7810-63



HOME > 불교대학 > 불교대학갤러리

흥국사 불교대학 금강경 개강
흥국사  heungguksa@hanmail.net 2011-10-11 3564
DSC_4673.JPG

제 10기 흥국사 불교대학이 개강을 하였습니다.

 

날짜 : 2011년 8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요일 : 매주 수요일

시간 : 오전 11시~오후 1시

 

차량운행 : 연신내역 1번2번출구 메트로타워 앞 10시 40분

               구파발역 2번출구 오전 10시, 10시50분 운행합니다.

 

이미 개강은 했지만 중간에 강의 들으셔도 괜찮습니다.

 

문의 : 흥국사 종무소 : 02-381-7970

 
2013년 06월 19일 불교대학 수요반 졸업식
    
흥국사 참선명상 입문과정 5기 수련회 주지스님 화두 법문
흥국사 밝은 마음 참선 명상 입문과정 6기 개강 / 23년 3월 4일 ~ 5월 13일
흥국사 참선 심화과정 1기 [조계종 수행의 길 _ 간화선] 개강 ~
흥국사 참선명상 입문과정 3기 개강 / 22년 6월 11일 ~ 8월 27일
흥국사 20기 불교대학 개강 / 3월 6일 ~ 1년제
흥국사 참선명상 입문과정 2기 개강 / 22년 3월 4일 ~
흥국사 참선 명상 입문과정 1기 수료식 / 22년 2월 12일
흥국사 참선 명상 입문과정 1기 수료 / 22년 2월 12일
흥국사 참선 명상 입문과정 1기 화두 참선 수련 / 21년 12월 11일
흥국사 참선 명상 입문과정 1기 개강 / 21년 11월 13일 ~ 22년 2월 26일
불교대학 금강경강의 종강 및 수료식(2018년 12월 23일)
불교대학 졸업여행(불국사, 석굴암) 2018년 6월 29일
불교대학 일요반 종강 & 수계법회(2018년 6월24일)
흥국사 불교대학 제17기 일요반 개강(2018년 3월11일)
흥국사 불교대학 제17기 수요반 개강(2018년 3월7일)
제16기 흥국사 불교대학 금강경강의 일요반 개강(2017년 8월20일)
제16기 흥국사 불교대학 금강경강의 수요반 개강(2017년 8월16일)
흥국사 불교대학 화요반 졸업식. 수계식(2017년 6월 27일)
흥국사 불교대학 일요반 졸업식. 수계식(2017년 6월 25일)
불교대학16기 불교입문 3월21일 화요반(개강2017년 3월7일)
    
  1 / 2 / 3 /  
 


  • 우자가 현자에게 배우는 것보다 현자가 우자에게 배우는 것이 더 많다. 현자는 우자의 실수를 타산지석 삼아 피하지만, 우자는 현자의 성공을 따라하지 않기 때문...
  • 지나온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굳이 복습하지 않고 다가올 빛나는 순간들을 애써 점치지 않으며 그저 오늘을 삽니다. 이석원 - 언제들어도 좋은 말 중
  • 마음에 부끄러운 것이 없어야 몸을 바르게 하여 세상에 설 수가 있다. 마음을 바르게 하지 않으면 조그마한 것이라도 숨기는 사이에 괴로움과 번민이 번갈아 ...
  •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이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
  • 마음은 성(性)에 의지하며, 선악이 있으니, 마음이 선하면 복을 받고, 악하면 화를 받으며 기운은 명(命)에 의지하며, 맑음과 탁함이 있으니, 기운이 맑으면 ...
  • 충만한 삶을 살고 싶거든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라. 자신의 명예나 지위 학벌에 갇히지 말고 타인의 영역을 기웃거리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살 줄 알아야 한...
  • 한 개의 썩은 사과는 다른 사과들까지 썩게 할 우려가 있다. 그러나 반만 썩은 사과를 아주 버릴 필요는 없다. 썩은 부분만 도려내 버리면, 나머지 부분은 요리...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
  •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에는 새들도 근심하고 개인 날씨와 맑은 바람에는 초목도 싱그러우니, 천지에는 하루도 화기 없어서는 안 되고, 사람의 마음에는 하루도...
  •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인연이 아니기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203번지 / Tel: 02-381-7970~1 / Fax:02-381-7329
Email: heungguksa@hanmail.net / 템플스테이문의 : 02-381-7980
Copyright 2015 heungguksa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